먹고 남은 찻잎 활용법

오늘의 생활상식 편에서는 먹고 남은 찻잎 활용법을 올려드립니다.

 

모든 차가 건강에 좋지만 특히 찻잎은 다이어트와 심혈관에 좋아서 저의 애호식품입니다.

 

상품화된 차도 좋고, 직접 달인차도 다 좋습니다.

 

먹고 남은 찻잎 활용법을 잘 활용한다면 일석이조의 득을 취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먹고 남은 찻잎 활용법

 

@ 악취 탈취제

 

찻잎 말린 것을 쓰레기통이나 화장실 주변에 뿌려두면 벌레나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 목욕제

 

찻잎을 헝겊 주머니에 넣어 물에 띄웠다가 목욕을 하면 기분 나쁜 냄새가 사라지고, 피부의 윤기도 사라집니다. 또한 피로회복과 피부병에도 좋습니다. 

 

 

 

 

@ 화분 비료

 

찻잎의 단백질 성분이 식물의발육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정원의 나무나 화초에 뿌려주면 훌륭한 비료가 됩니다.

 

@ 입냄새 제거

 

찻잎을 입안에 넣고 4~5분 정도 씹어 주면 입안의 음식 냄새가 제거 됩니다.

 

 

 

 

@ 가구 탈취제

 

새로 구입한 가구냄새로 머리가 아플 때 찻잎을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찻잎을 담근 물에  걸레를 빨아 닦아 내면 냄새가 말끔히 가십니다.

 

가구는 다른 것과 달리 물걸레로 뒷마무리를 해야 수명이 오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