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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었을 때 응급처치법 본문

應急對處法

데었을 때 응급처치법

세리수 2015. 12. 24. 02:00

오늘의 생활정보는 데었을 때 응급처치법을 올려드립니다.

 

덴다는 말은 불이나 뜨거운 물에 닿으므로써 피부에 생기는 상처를 말합니다.

 

통상 데게 되면 정신이 없어 사후를 생각하지 않고 응급처치만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므로...,

 

데었을 때 응급처치법을 알아두므로서 비상 시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데었을 때 치료원칙

 

데었을 때의 치료 원칙은 될 수 있는 한 덴 부위를 깨끗한 수돗물속에 식히는 것입니다.

 

통증이난 열감을 느끼지 못할 때까지 보통 10~15분간 식혀야 합니다.

 

옷을 입은채로 데었을 때는 옷을 입은 채로 물로 식힙니다.

 

옷이 환부에 달라붙어 있더라도 무리해서 떼려 하지 말고 그 상태로 병원을 찾는 게 원칙입니다.

 

 

 

 

데었을 때 물집이 생기면

 

뎀과 동시에 물집이생기게 되는데, 이 때는 환부를 충분히 식힌 뒤 가제로 살짝 덮어 둡니다. 물집은 터뜨려서는 안됩니다.

 

만일 감염이 되면 치료가 더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덴 자리에 물집이 생겼을 때는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환부에 습포를하면 빨리 낫습니다.

 

이것은 산성화한 환부의 피부에 감자의 알칼리 성분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또 가벼운 화상일 경우는 환부에 오이즙을 짜서 발라도 효과가 좋습니다.

 

 

 

 

데었을 때 민간요법

 

일반적으로 덴 데는 된장이나 간장을 바르는 등 전래의 민간요법을 쓰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빨리 식혀주는 것입니다.

 

화상은 상태에 따라 3단계로 나눌 수 있으나 어떤 것이든 우선 차게 식혀 상처가 차가움으로 인해 아픔이 있을 때까지 식혀주고, 그 뒤에 기름이나 화상약을 발라주면 됩니다.

 

화상으로 부풀어 오른 물집이 생겼을 때는 자기손으로 터뜨리게 되면 세균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그대로 깨끗한 천으로 감아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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