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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쏘임 예방 및 응급처치법 본문

應急對處法

벌 쏘임 예방 및 응급처치법

세리수 2016. 8. 31. 01:00

오늘의 게시글은 벌 쏘임 예방 및 응급처치법을 올려드립니다.

 

벌초, 성묘 산행 등을 하다보면 약이 바짝 오른 벌을 만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벌은 자기 옆에 뭔가가 움직이면 일단 침입자로 간주하여 경계에 이어 공격을 감행하여 치명상을 입히는 곤충입니다.

 

약하게는 빨갛게 부어오르는 것으로 부터 약한 사람은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게도 하는무서운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벌 쏘임 예방 및 응급처치법

 

@ 벌 쏘임 사고시 안전수칙예방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과 밝은 계통의 의복을 피하는 것이좋습니다.


벌초 등 작업시 사전 벌집 위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벌이 날아다니거나, 벌집을 건드려서 벌이 주위에 있을 때에는 손이나 손수건 등을 휘둘러 벌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벌을 만났을 때는 가능한 한 낮은 자세를 취하여 벌을 안정시켜야 합니다.


간혹 체질에 따라 쇼크가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은 등산 및 벌초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활동시 소매 긴 옷 및 비닐 옷, 장화,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합니다.

 

 

 

 

@ 응급처치

 

살에 꽂힌 벌침은 손톱이나 핀셋보다는 전화카드나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빼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얼음찜질을 하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뒤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체질에 따른 과민반응에 의해 쇼크가 일어날 수도 있어, 이때는 편안하게 뉘어 호흡을 편하게 해준 뒤 119에 신고합니다.

 

 

 

 

@ 유행성 출혈열 등 예방 안전수칙예방

 

야외활동 시 반드시 긴 옷을 입고 장화,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 합니다.


작업 후에는 반드시 목욕하고 입은 옷은 세탁 합니다.


잔디나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습니다.


성묘 및 야외활동 후 1∼3주 사이에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의사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야간에 도로변에 가급적 주정차를 삼가고 주정차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비상등을 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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