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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졌을 때 응급처치 법 본문
오늘의 응급처치는 물에 빠졌을 때 응급처치 법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에 대한 현장 처치는 크게 구조와 응급처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환자를 구조하기 위해 능력과 자격이 없는 사람이 무조건 뛰어 들면 안됩니다.
물에 빠진 사람은 급하여 아무 것이나 손에 잡히는 것은 붙잡기 마련인데, 구조자가 환자에게 잡혔다가 행동이 제한되면 같이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물에 뛰어 들기 전에 구조자는 우선 주위에 구조에 사용할 수 있는 튜브, 줄, 막대기 또는 배 등을 있는지 먼저 살핍니다.
또한 119, 112에 신고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수 있습니다.
물에 빠지 사고는 정의상 익수와 익사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익사는 물에 잠긴 채 사망하는 사고를 말하며...,
익수는 물에 빠진 후 구조되어 일시적이라도 생존한 경우를 말합니다.
구조법
-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익수자를 구하러 물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립니다.
- 환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환자의 머리쪽에서 접근해도 좋지만, 의식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뒤로 접근하여 구조해야 합니다.
- 엎어져 있으면 반듯하게 눞히고, 머리를 팔로 끌어앉고 수영하여 구조합니다.
- 만약 환자가 숨을 쉬지 않고 있다면, 수면에서라도 인공호흡을 하면서 물 밖으로 구조합니다.
응급처치법
- 연락이 안된 상태라면 119. 112에 신고 합니다.
- 다이빙 후에 발생한 사고라면 목뼈에 손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경추를 고정하고, 필요에 따라 인공호흡이나 심장마사지를 실시합니다.
- 처치를 계속하면서 젖은 의복은 저체온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벗기고 모포를 덮어줍니다.
- 경추 손상이 없는 환자가 만일 토한다면 구토물이 폐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얼굴을 한 쪽으로 돌립니다.
-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에도 필요하면 심폐소생술을 계속합니다.
- 환자에게 호흡과 맥박이 있다면 구조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 모든 익수자는 병원으로 이송하여 의료진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주의사항
- 경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라면, 반드시 경추 고정과 함께 처치해야 합니다.
- 의식이 없는 환자의 배를 눌러 물을 빼려는 시도는 오히려 심폐소생술을 지연시킬 수 있으며...,
또한 위 속의 내용물이 역류하여 올라가면 기도 유지가 되지않아 숨을 못 쉬게 될수도 있고, 이러한 구토물로 인하여 2차 손상인 폐렴 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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