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늘봄健康

열에 의한 화상사고 응급처치법 본문

應急對處法

열에 의한 화상사고 응급처치법

세리수 2016. 4. 30. 01:00

오늘의 응급처치법은 열에 의한 화상사고 응급처치법입니다.

 

화상사고를 당하면 피부조직이 재생되지 않고 가려움과 땀이 배출되지 않는 등 평생 괴로움으로 살아가는 고통입니다.

 

화상사고는 불, 열, 증기 등 예상치 못하게 곳에서 예상치 못하는 시간에 발생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열에 의한 화상은 불에 직접 닿아서 생기는 경우보다 뜨거운 물체를 집거나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가연성 기체, 뜨거운 김, 뜨거운 액체에 의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화상사고 예방법


뜨거운 음식이나 물을 아이에게 떨어뜨려서 화상을 입히거나 아이가 뜨거운 음식을 자신 에게 잡아당겨서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스렌지에서 음식을 요리하는 동안에는 요 리 도구의 손잡이를 안쪽으로 향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때 손잡이가 다른 버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손잡이가 돌거나 흔들리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는 항상 아이의 손에 닿지 않게 보관합니다.

 

 

 


아이를 안을 때는 뜨거운 것을 내려놓습니다.


아이가 글을 읽을 줄 알아서 전자렌지를 이용한 요리 방법과 시간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 할 때까지는 전자렌지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아이가 가스렌지를 사용하지 못할 나이 이면 전자렌지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전자렌지를 사용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아이와 함께 사용설명서를 다시 읽습니다. 사용 수칙을 꼭 지키도록 하면서 아이가 올바르게 사용하는지를 지켜보아야 합니다.

 

 

 


응급처치법


상처에 차가운 물을 빨리 끼얹거나 차가운 물에 담가서 상처의 열을 식혀줍니다. 그러나 오래 찬물에 담그면 저체온증에 빠질 수 있으므로 10분 이상 담그지 않습니다.


흐르는 수돗물로 상처를 식힐 때 물줄기가 너무 세면 상처에 흠집이 생길 수 있으니 물을 약하게 틀어야 합니다.


물집이 생겼을 경우 터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터진 부위로 세균이나 먼지가 들어가 상처부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더러운 물건이나 먼지가 화상부위에 닿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2차 감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열을 식힌 후에 화상에 바르는 크림이나 거즈를 붙여 상처를 보호해줍니다. 이 때 절대로 열이 식지 않은 상태에서 연고나 크림을 바르지 않습니다.

옷을 입은 상태로 심한 화상을 당했을 때, 옷을 억지로 벗거나 벗기려고 하지 마세요. 피부가 같이 떨어져 상처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간장이나 된장을 상처 부위에 바르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상처에 소독 솜이나 기름 등을 사용하면 안 된다. 소독 솜이 붙어 떨어지지 않고, 기름은 상처를 악화시킵니다.

 

 

 


화상 입은 부위가 크면 반드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1도 화상의 경우 대개 드레싱이 필요합니다.


2도 화상의 경우 화기를 제거하기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 신체 표면의 20%(어린이는 10%)이상을 차갑게 하지 않습니다.


3도 화상의 경우 화상부위의 열기가 없어지기 전에 연고, 항생연고, 기름, 버터, 크림, 분무기, 민간약제 등을 바르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살균되어 있지 않아 감염의 위험이 있고, 열기를 내보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應急對處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난사고 행동요령  (0) 2016.05.28
골절환자 응급처치법  (0) 2016.05.14
세동과 제세동의 의미  (0) 2016.04.23
물놀이 사고발생시 행동 요령  (0) 2016.04.13
급성심근경색환자 응급처치법  (0) 2016.04.06
Comments